일과 사랑. 이 두 가지는 여자들의 영원한 숙제라도 누가 말했던가? 아무래도 남자들은 일보단 사랑을 쫓는 여자를 찾게 마련인데(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나의 경우 역시 일보단 사랑을 찾는 사람이 좋다. 그렇지만 결혼했는데 일도 안하고 집에서 빈둥빈둥거리는 여자라면 사양! 이겠지? 오~ 아이러니..
낮잠 자다가 꿈을 꿨다.
예전 알고 지내던 (5년도 더 된듯..) 여자애랑 그 친구가 꿈에 나왔는데, 그 친구 집을 묻는 등 건전한 캠퍼스물인 듯 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바뀐 장면은 모텔. 순식간에 에로영화로 바뀐 장면에서 헤롱헤롱 어쩔 줄 몰라하는 나.(이래뵈도 순진하다우ㅡ.ㅡ;;) 이게 대체 무슨 꿈인지..
이래저래 심란한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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