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자친구에게 트랜스포머~ 하고 노랠 불렀더니, 휴일 예매 완료. 센스있는 여친께 우선 감사.
2 역시 트랜스포머. 한결 풍성해진 변신로봇의 향연. 남자들의 영원한 로망, 변신로봇에 대한 욕구를 충실히 충족시키고 있다. 애초에 스토리를 기대하고 본 건 아니니깐. 말이 되지 않는 전개에 미국식 애국주의에 기타 등등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 현재 전개로 볼 때 3편이 나오는 것은 확실.
3 얼마 전 본 「킹콩을 들다」도 굉장히 좋은 영화인데, 트랜스포머 때문에 흥행이 저조할까 걱정될 지경. 전 세계적으로 이미 흥행수입을 통해 이익을 냈다고 하니, 생각이 있는 극장주(?)라면 여러 관을 동시 상영하지 말고 다른 영화를 위해 일부 관을 열어주는 것은 어떨까? (물론 극장주의 이익과 경제성을 생각하면 그럴 순 없겠지만. 아아 세상이 점점 자본주의의 논리에 잠식되어 간다.1
4 다들 매력적이라고 평하는 메간 폭스는 이제 더는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가십걸에 가까운 그녀의 이미지 때문일까? 곰곰이 생각해보다 단순히 취향의 문제란 것을 깨닫게 됨. 너무 마른 여자는 싫다규~
5 그나저나, 저작권 때문에 스틸 컷 올리는 것도 조심스러우니 나원. 망할 딴나라당 한나라당2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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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내가 OO 노랠 부르면 짠~ 준비하는 센스충만한 남친?
흠.. 센스라면 준비되어 있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