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들, 킹콩을 들다

Movie Story | 2009/06/18 00:43 | Guju

출처: 영화 공식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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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후반 10분 동안 관객의 눈물을 쏙 뽑아내는 감독의 능력에 감탄. 감동 위주의 경직되기 쉬운 드라마를 이범수의 능청스러운 연기를 통해 피했다. 개그 센스 하난 최고!

3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과의 비교는 피할 수 없을 터. 아줌마들과 소녀들과의 승부는 역도 소녀들의 한판승. 연기력에서의 비교를 떠나 세파에 찌든 아줌마, 문소리의 눈물 연기보다 조안 등의 눈물이 가슴에 더 가슴에 와 닿는다.

4 전 연령대 부담없이 가족과 함께 보기 좋은 영화. 최근 헐리우드 영화의 약진과 한국영화의 부진 속에서도 이런 영화가 나온다는 것에 그간 쌓아온 한국영화의 저력을 느끼게 된다.

2009/06/18 00:43 2009/06/18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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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신병적수의사 2009/06/20 00:57

    난... 터미네이터 4 봤다.... 허허허.... 난감하구먼...
    오늘 하루종일 피에 절어있었더니... 온몸에서... 혈향이 가득하구나...
    슬슬... 퇴근해야지..ㅋㅋㅋ

    • Guju 2009/06/22 20:16

      터미네이터는 어떤지? 난 트랜스포머 개봉하면 볼 예정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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